축복 창세기 27장
축복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해 주는 것이다.
에사우는 아버지 이사악에게 축복해 달라고 울부짖었다.
이사악은 사냥해 온 요리를 먹고 이미 야곱에게 축복을 해 주었다.
에사우는 축복이 하나밖에 없느냐고 저에게도 축복을 해 달라고
목놓아 울었다.
누구나 사람은 축복을 받고 싶어 하지, 저주를 받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신부님께서 미사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하고
파견강복을 주신다 이 때에 전대사의 은혜가 내린다고 한다.
각단체에도 신부님이 강복을 주실 때가 있다.
이처럼 축복은 좋은 것이다. 고해성사를 받고 싶을 때에도 신부님이
미처 안 나오셨을 때 재촉해서라도 신부님께 성사를 보고 싶은데,
고해성사좀 주십시오 하고 용기있게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
물론 평신도인 우리도 자녀를 비롯해서 남에게 축복을 줄 수 있으니
늘, 주님께 감사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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