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2013년 1월 피정말씀 (2박3일중 둘째날 1월5일강의)

사랑의 기쁨 2013. 1. 6. 17:42

2013년 1월 피정말씀


우리는 생명의 양식인 복음말씀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

믿기만 해봐라 하느님의 영광을 볼 수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면 치유됨을 믿습니다.” 아멘! - 아픈 곳 만지면서 기도하면..  심령기도 하며 주님의 기도, 영광송 바치게 되면..

주님 보시기에 옳은 길을 갈 때 축복주신다. 내가 누군가를 알 때 주님을 뜨겁게 만날 수 있다. 완고한 마음, 자만함, 오만함등 이런 것을 내려 놓아라.

1. 먼저 사랑하여라.

2. 내 몸처럼 사랑하여라.

3. 항상 사랑하여라.

4. 지금 당장 사랑하여라.

중요한 것은 ‘ 결심’ 이다. 잘난체 하지 말고, 시비하지 말고 시기질투 하지 맙시다.

※ 늘 성경말씀 붙들고 살아라.

‘대사’를 얻기 위한 기도 한 다음에 ‘주의기도’를 하면 전대사의 은혜 받는다.

혼자 묵주기도 5단 바치면 5년 대사, 둘 이상 묵주기도 5단 바치면 10년 대사, 삼종기도 매년 바치면 10년 대사, 한 달동안 매일 삼종기도 하면 전대사의 은혜를 받는다. ‘성시간’ 지키면 전대사 은혜 받는다.

묵주기도 할 때 강한 의지를 기지고 하라 - 전대사

성경 30분이상 정독하면 전대사, 성경 30분이내 정독하면 한 대사.

1. 말씀으로 시작되는 신앙인이 되라.

2. 기도로 자라나는 신앙인이 되라.

3. 교회 가르침대로 다져지는 신앙인이 되라.

4. 미사로 하나되는 신앙인이 되라.

5. 사랑으로 열매맺는 신앙인으로 살아가라.

미운사람 용서하라 - 사랑하라 그리고 치유하라(시키자)

※ 내가 누군지를 알아라(찾아라).


                     - 서울 삼성성지 이회장님 강의 중에서 -


올해 한해 소망 이루시길 빕니다. 소원 성취 이루세요..

피정은 제일 많이 웃고 많이 우는 사람이 은혜를 받는다. 성령의 은혜가 내릴 때 그분께서 하시는 대로 따라라. 지난 한 해를 보내고 올 한해 주님께 감사할 것이 무엇이었나?

네가 왜 한해동안  한 일이 없었느냐? - 성당 문지기로서 문을 닫아 주지 않았느냐?

이 말씀이 떠올라 큰 복을 받은 사람이었구나! 강원도 홍천군 7만이 살고 있는 시골마을이다. 예수님께 조배드리고 잔다. 성당에 혼자 대성통곡하면 지나간 일이 주마등처럼 쭉 지나가는 체험을 함.

올해..---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원하는 것마다 다 이루어 지리라.

          육신의 질병이 다 치유 되리라.

          영적 질병이 다 치유 되리라.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다 해결 되리라.

          가난의 아픔이 씻어 지리라.

          물질의 축복이 다 이루어 지리라.

2013년에는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해가 되십시오.

저 집안을 웃음이 있고 행복이 있고 평화가 있는 집안으로 만들어 보아야겠다.

이 세상에 ‘기도’처럼 힘든게 없다. 시골살면 순진해진다. 사람은 마음의 욕심이 없어야 한다. 시골 사람이 착하고 여리고 욕심이 없다. 우리는 도시에 살지만 시골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하며 살자. 하느님을 모르는 불쌍한 영혼들을 인도해야 한다.

나는 증거자이다 (말씀 봉사자가 아니다). - 강의하시는 본인 최주홍 회장 선교사님의 말씀이다. 우리는 하느님을 만나야 성령체험 할 수 있다. 하느님은 언제 어디서나 역사하신다.

성모님 사랑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다(잠자다가 성모님 품에 안겨서 성당에 간 사람이다).

오늘 이집에 아픈 괴로움이 완전히 치유되었다.

‘포도나무’를 묵상하게 되면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지 모른다. 열매를 맺고 또 열매를 맺는다. 자캐오 같은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항상 하느님을 만나려고 성모님을 만나려고 하는 사람이다).

올해 어떤 소망이라도 다 이루어지도록 기원한다. 우울증 환자를 위해서 기도를 많이 했다(전화응답왔다).

103위 성인 성녀에게 의탁함. 정말 열심히 성모님께 계속 의탁했음(탈영병을 위해 기도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일평생동안 생각해보니 성모님의 사랑이었다.

올해에는 축복의 눈물은 흘려도 괴로움의 눈물은 흘리지 말라.

조울증은 우울증보다 더 무섭다. - 해결방법: 기도 열심히 하고 성체앞에 가서 조배 하세요. - 자매님에게 전화 와서 아들이 나았다고 연락왔다(울면서).

조용히 불(전등)끄고 기도해 보자. 떠오르는 기도는 안하고 못베긴다. 떠오르는 사람은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한다. - 그 사람은 이렇고 저 사람은 이렇습니다 그러니 당신의 사랑으로 보살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함.

몇일만에 나았다 → 기적의 은사.   

... 계속 기도해야 함.  자매님이 기도해 주니까 좀 나아진 것 같아요 → 치유진행과정임.

‘신비체험’은 그 만큼 중요하다. 신비체험 한 번 하게 되면 일생동안 신앙생활 계속 유지됨.


               - 최주홍 빈첸시오 회장 선교사님(춘천교구 홍천본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