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유쾌한 대화법 2 - 김효석 교수

사랑의 기쁨 2013. 2. 23. 13:36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유쾌한 대화법 2            - 김효석 교수


지난 대화법 1 복습

나는 설득을 왜 하지 못할까?

1) ‘갑’-‘을’의 관계이다.  을로 가면 설득된다.

2) 인사할 때 오바하자.   내 뜻을 100이라면 150으로 하자.

3) 문자로 자주 연락하자. 주변 사람과 자주 소통을 해야 한다.


이번 강의: ‘진심으로 인사하자.’

‘육감’ 이 맞을 때가 있다.

사람이 조도 밑에서 기분이 좋아지면 동공이 커진다.

데이트 할 때 어두운 데를 간다.

사람이 거짓말을 하면 어색하다.

동공은 열 수 있다. - 마음을 바꾸면 된다.

설득을 하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동공을 열어야 한다. 연기 잘 하는 사람은 눈빛 연기 한다고 한다.

자식 설득할 때 눈 높이를 맞춰라.

공간지능이 떨어짐으로 여자는 운전을 잘 못하고 말을 잘한다.

말을 듣는 것보다 말하기를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내가 말을 줄이고

상대방이 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남자들이 대화를 빨리 끝내고 싶어한다.

남자의 특징은 배가 고프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

여자들은 집중력이 뛰어나다.


자기야 뭐 변한거 없어? 하고 물으면

자기 변한거 같은데 하고 대답해 준다.

* 복사화법을 사용하자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따라 하는 것.

되받아 질문하거나 대답한다.

그 사람의 좋은 점을 보도록 노력한다.

‘나’ 제일 가까운 사람이다. ‘나’한테 칭찬 많이 하자.

자기 자신을 소중히 하고 믿자. 나는 끈기 있다.

(예) 나는 외모에 자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