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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배신

사랑의 기쁨 2013. 4. 21. 09:35

찬미예수님!

우리 서로 사랑할 수 있다면
용혜원

3부 추억의 낡은 헛간에서

배신 

생가슴을 찢어 놓은 듯 무너뜨리고 덮어씌우고 염장 지르고 갈라 놓고 모른 척 아닌 척 떠나가 버린 뒤에도 짓밟힌 마음에 지울 수 없도록 깊이 새겨진 상처의 아픔



주님의 평화가 항시 함께 하기를......
출처 : 선교사랑방
글쓴이 : 마르티노 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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