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글 [스크랩] 너 같은 놈 처음 봤다 사랑의 기쁨 2013. 4. 21. 09:36 찬미예수님! 우리 서로 사랑할 수 있다면 용혜원 3부 추억의 낡은 헛간에서 너 같은 놈 처음 봤다 너 같은 놈 처음 봤다 의리가 있어 멋지다 아까운 청춘 지나가기 전에 얼빠져 기죽어 살지 말고 고개 들고 힘차게 살자 그냥 웃자 마냥 웃자 이렇게 사는 것이 얼마나 좋으냐 행복을 독차지라도 한 것처럼 마음껏 웃자 가끔씩은 주워도 좋을 행운이 있어야 한다 가끔씩은 찾아와 주는 기회가 있어야 한다 곰실곰실 피어나는 우정에 내 마음 올올이 다 풀어 주고 싶다 주님의 평화가 항시 함께 하기를...... 출처 : 선교사랑방글쓴이 : 마르티노 권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