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까지 현역 | 괴테: 80세에 고전 파우스트 탈고 토스카니니: 90세까지 20세기 대표지휘자로 활동 피카소: 92세까지 창작활동 루빈스타인: 89세에 카네기홀에서 연주 피터 드러커: 90세 이후에도 창작활동 에디슨: 92세에 발명에 몰두 파블로 카잘스: 95세에 하루 6시간씩 첼로연습
- 백민호 정리 / 작가 -

현역이라 생각하면 언제나 젊은이! 은퇴라고 생각하면 누구나 노인!
- 움직임의 즐거움! 당신은 살아있다. -


안녕하세요. 가족님. 새벽편지 우근철간사입니다.
이번에 경민현대미술관의 초청으로 08월10일 토요일, 오후 3시. [위로]라는 타이틀의 사진전 오프닝 행사가 있습니다.
때론 한 장의 사진이 영화보다 더 큰 울림을 주고, 한 번의 뜨거운 만남이 나와 당신의 마음을 위로하는 것처럼. 정성으로 준비했어요.
특별히 오프닝 행사에 참석하는 새벽편지 가족님께는 소정의 답례품과 다과를 준비하여 이야기 나눌 시간을 갖을 예정이오니,
참석가능한 가족님은 인원파악을 위해 문자 한통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010-7764-7422 우근철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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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랑밭 새벽편지(www.m-letter.or.kr)
(참고 公知글은 homepage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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