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2014년 2월 청주교구 2박3일 피정 2월8일 강의(장영숙 크리스티나 강사님)
사랑의 기쁨
2014. 2. 9. 08:11
고통이 올 때 즉시 주님과 상의한다.(사람에게 하지 말고 …)
묶인 것이 있다면 그 묶인것을 끊어달라고 기도한다.
끊어 달라는 애착이 강한 주님이시다. (끊어 달라고 하라)
불행이 닥칠때는 겹쳐서 온다.
병원도 원 플러스 원이다.(1+1) → 하나하면 하나 더해주겠다 한다.
즉시 즉시 성당에 가서 감사표현하면 좋을 것 같다.
네가 내 마음을 아느냐? 의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강사님 본인이…)
너는 내 맞이와 같다라고 답하셨다.
맞이는 다른 자식보다 누구보다도 어미의 마음을 안다.
너는 세상 어느 누구도 의지하지 마라.(봉사자도 신부님등…)
기도 소리를 주님께서 다 듣고 계신다.
※ 감사해야한다 ※
나를 초대해 주신 주님께서 숨쉬게 할 수있는 힘을 주심에 감사드려야 한다.
대변 못보는 사람이 그것을 못하니까 한번만 봤으면 한다.
눈이 안보이는 사람들은 한번만이라도 봤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다.
나의 무능함과 비참함을 주님께 드린다.
그러면 주님께서 무너진 것에 꽃을 피워주신다.
올 한해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간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