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청주교구 2박 3일 피정 2월8일 강의(최주홍 빈첸시오 강사님)

2014년 2월 청주교구 2박 3일 피정 2월8일 강의(최주홍 빈첸시오 강사님)

 

밤마다 성체앞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23년동안 밤조배의 은혜를 받았다. 그걸로 성공했다.

가정도 축복을 받고 살고 있다. 형제 자녀 친척들도

웬만큼 하느님 자녀가 되었다.

성모님께서 강사님 본인의 꿈에 오셨다.

강사님의 부인은 구교신자 집안인데, 외인인 불쌍한 남편의 영혼을 구해 달라고 했단다.

세속에서는 잘 나가는 사람이고, 남이 부러워했지만 세례를 받은 후 자신은 정말 불쌍한 영혼임을 깨달았다.

 

병원에서 고치지 못해서 집에서 죽어가는 자매가 있었다.

어느 레지오 단원이 그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기에

1일피정하는 곳으로 아픈 자매를 데리고 가서 강사님의 말씀한마디로 꺼져가는 생명이 벌떡일어나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 자매는 몇 발자국을 걷다가 넘어졌다. 피정끝나고 강사님과 봉사자님의 안수로 치유되어 지금은건강하게 되었다. 거의 죽은 목숨을 살리는 일이 벌어졌다.

주님께서는 아픈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레지오 단원의 간절함을 들어주시는 일을 하셨다. 단원과 봉사자와 강사님의 힘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