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사십주간

25주간 (3/21 ~ 26)

사랑의 기쁨 2014. 5. 4. 13:24

25주간

 

제 1일(3/21) 공정을 바로 아는 것이 너희 일이 아니냐? (미카 3, 1)

올바른 것을 바로 알고 처신하고, 옳게 살고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주님의 공정을 실현해야겠다.

제 2일(3/22) ?

제 3일(3/23) 주님은 열정을 지니신 분, 보복하시는 하느님 (나훔 1, 2)

주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분이시기도 하다. 그러나 마냥 죄를 놔 두시지 않으신다. 무서운 분으로 다가오셔 보복하시는 하느님이시기도 하다.

제 4일(3/24) 그러나 제 힘을 하느님으로 여겨 죄를 지은 자들 그들은 바람처럼 지나가 사라지리라.(하바 1, 11)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싫어하십니다. 저의 부족한 교만을 줄이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성전에 계시다 (하바 2, 20)

성당에서 미사 드릴때와 성체조배할 때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감사드리자.

제 5일(3/25) ?

제 6일(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