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걷기운동을 하면서...

사랑의 기쁨 2014. 7. 22. 14:22

 

  어제 밤에 걷기운동을 하였습니다. 늦은 시간에 해서 그런지 걸으면서 몸이 무거움을

느꼈고, 간신히 했습니다.

 

  저는 평일에 운동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직장관계로 피곤해서 그렇고 시간이 없기도 해서입니다.

어제는 월요일이라 밤에는 미사가 없기에 걷기를 하러 갔었는데, 예전보다 혼자 걷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둘이 걷는 사람에 비해 혼자 걸으면 더 운동이 잘 되고, 생각도 많이 할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밤에도  자신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런 모습은 예전과는

다른것으로 100세 시대를 두고 운동이 활성화 된 것 같습니다.

 

   운동을 하면 힘은 들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고, 건강에너지가 몸에서 도니 정말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이 운동하라는 말씀도 하지 않습니까?

 

   아픈병도, 마음의 병도,좋지 않은 일도 운동을 통해 해결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이 부럽다는 생각을 하며, 취미생활과 함께 운동하는 습관 들이도록 노력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