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가톨릭, 미디어를 말하다 (평화방송..)

사랑의 기쁨 2012. 11. 10. 15:15

가톨릭, 미디어를 말하다 (평화방송..)


저번에 저희 본당에 서울대교구 소속 신부님이 오셔서

‘언론’에  관한 말씀을 해 주셨다.

그리고 평화방송에 있는 프로그램중에 ‘가톨릭, 미디어

를 말하다’.를  소개해 주셨다. 신부님의 강의는 너무

좋아서 시간을 내서 평화방송의 ‘가톨릭 미디어를 말

하다’.에 들어가서 시청했다. 여러 가지 주제로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든다.

‘언론’ 또는 ‘대담’하면 사람들이 짜증을 내거나 싫어

할지 모르며 졸리웁고 딱딱하다고 생각하기가 쉽다.

그렇지만, 우리 사람들은 생활속에서 TV의 뉴스를 시

청하지 않는가? 뉴스를 봐야 세상일이 어떻게 돌아가

는지를 알 수 있지 않은가?

그렇듯이 평화방송의 ‘가톨릭 미디어를 말하다’도 시

청하면 살아가는데에 도움이 될것이고, 신앙의 눈으로

도 세상을 바라볼 수 있으리라 생각든다.

나는 밀린 숙제하는 것처럼, 최근의 것 하나만을 남겨

두고 모두 시청했다.

예전에는 최승정신부님의 평화방송의 TV ‘성서백주

간을 시청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