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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대가 사랑의 시를 쓰거들랑
사랑의 기쁨
2012. 12. 13. 09:08
김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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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편지에 대한 답장 차라리 난 오늘밤 편지봉투 속에 들어가 새우잠을 자고 내일은 네 손에 안길테야 주님의 평화가 항시 함께 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