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로 쓴 편지 - 김세화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출처 : 초롱이고픈 박꽃지기
글쓴이 : 박꽃지기 원글보기
메모 :
'스크랩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우리가 받은 것은 사랑이지 동냥이 아니다 (0) | 2012.06.15 |
---|---|
[스크랩] 당신은 모르실거야 - 혜은이 (0) | 2012.06.14 |
[스크랩] 비의 향기는 그대를 더 가까이 . . . (0) | 2012.06.13 |
[스크랩] 사랑을 품고 있는 영혼이 아름다워 . . . (0) | 2012.06.13 |
[스크랩] 훔멜 / 바순 대협주곡 F 장조 (0) | 2012.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