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간 (9/19 ~ 24) 40주간 제1일(9/19) 나는 처음이며 마지막이고 살아있는 자다(묵시 1,18). ⇒ 인사발령나서 생활할때와 어떤 일을 할 때 처음과 마지막을 의식해서 생활할 때가 있었다. 주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기쁘게 생활해야겠다. 제2일(9/20) ? 제3일(9/21) ? 제4일(9/22) 다섯째 천사가 자기 대접을 짐승의 왕.. 성서사십주간 2014.09.26
39주간 (9/12 ~ 17) 39주간 제1일(9/12) 여러분은 마지막때에 나타날 준비가 되어있는 구원을 얻도록, 여러분의 믿음을 통하여 하느님의 힘으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1베드 1,5) 불의하게 고난을 겪으면서도, 하느님을 생각하는 양심 때문에 그 괴로움을 참아내면 그것이 바로 은총입니다. (1베드 2,19) ⇒ 실천.. 성서사십주간 2014.09.26
38주간 (9/5 ~ 10) 38주간 제1일(9/5) : ? 제2일(9/6) 사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마음과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히브 4, 12-13). ⇒ 하느님 말씀을 읽으면서 힘이 남을 느꼈습니다. 또 분별력.. 성서사십주간 2014.09.13
37주간 (8/29)~ 9/3 37주간 제1일(8/29) 묵묵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벌어먹도록 하십시오. (2테살 3, 12) ⇒ 하느님께서 일을 할 수 있게끔 직장을 주셨으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묵묵히 일할 수 있도록 하자. 제2일(8/30)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하여, 우리가 아주 신심깊고 품위있게, .. 성서사십주간 2014.09.13
36주간 (8/22 ~27) 36주간 제1일(8/22) 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어떠한 경우에도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고, 언제나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살든지 죽든지 나의 이 몸으로 아주 담대히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필리 1, 20) 무슨 일이든 이기심이나 허영심으로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겸손한 마.. 성서사십주간 2014.08.31
35주간 (8/15 ~ 20) 35주간 제1일(8/15) “자랑하려는 자는 주님 안에서 자랑해야 합니다.” 인정을 받는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내세우는 자가 아니라 주님께서 내세워 주시는 사람입니다. (2코린 10, 17-18) ☞ 성경통독한 횟수를 말하여 저 자신을 내세울때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말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성서사십주간 2014.08.31
34주간 (7/18 ~ 23) 34주간 제1일(7/18)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성장하게 합니다. (1코린 8, 1) ☞ 교만할 때가 있고, 사랑을 실천하지 못할 때가 있어서 제게 중요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내가 복음을 선포한다고 해서 그것이 나에게 자랑.. 성서사십주간 2014.08.21
33주간 (7/11 ~ 16) 33주간 제1일(7/11)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육에 따라 살도록 육에 빚을 진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육에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로마 8, 12-13) ☞ 행동과 말의 악습으로 부족함을 느낍니다.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 성서사십주간 2014.08.15
32주간 (7/4~9) 32주간 제1일(7/4) ? 제2일(7/5) 이윽고 바닷가에서 우리는 무릎을 꿇고 기도한 다음, 서로 작별 인사를 하였다. 우리는 배에 올랐고 그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사도 21, 5-6) ☞ 허리와 무릎이 아파서 기도할 때 무릎을 꿇지 않고 앉아서 하곤합니다. 다시 무릎을 꿇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성서사십주간 2014.07.26
31주간 (6/27 ~7/2) 31주간 제1일 (6/27)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사도 2, 38) ☞ 성당에서 세례를 받기전에 잘못한 것들이 있어도 그것이 죄인지 모르고 살았다. .. 성서사십주간 201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