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스크랩] The Evening Bell(저녁 종) / Sheila Ryan

사랑의 기쁨 2013. 2. 28. 18:27

 

 

 

 

 

The Evening Bell(저녁 종)

 

 

/ Sheila Ryan

 

 

Those evning bells those evning bells, How many a tale their music tells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When last I heard their soothing chime. Those joyous hours are past away, And many a heart that then was gay Within the tomb now darkly dwells And hears no more these evning bells. And so 'twill be when I am gone, That tunefull peal will still ring on While other bards will walk these dells And sing your praise sweet evning bells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너희는 알려야 할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전했니 젊음을, 집을, 그 아름다운 시간을, 내가 마지막 너희 달래주는 종소리 들었을 때.

그 종소리 사라진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 그때는 많은 마음들이 즐거워했지 지금은 어둠의 무덤 속에서 지내기에 더 이상 저녁 종소리 들을 수 없네.

그러니 내가 떠나도 그리될턴데 선율이 아름다운 소리 계속 울리리. 또 다른 시인들이 이 종소리 함께 걸을테니 너희 아름다운 찬양 저녁 종소리를 울려다오.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너희는 알려야 할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전했니 젊음을, 집을, 그 아름다운 시간을, 내가 마지막 너희 달래주는 종소리 들었을 때

 

 

 

 

 

캐나다에서 활동중인 sheila Ryan은 아일랜드 출생으로 아이리쉬 하프와 키타에 능숙하며 아이리쉬 캘틱 음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흐르는 곡 "Evening Bell"은 1998년 발표한 그녀의 3집 앨범 "Down by the Glenside"에 수록된 곡으로 그녀가 직접 아이리쉬 하프를 연주하며 부른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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