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파라오에게서 물러 나와 주님께 기도하였다.
그러자 주님께서 바람을 매우 세찬 하늬바람으로
바꾸셨다. 그 바람이 메뚜기 떼를 몰고 가서
갈대 바다로 처 넣으니, 이집트 온 영토에
메뚜기가 한 마리도 남지 않았다.(탈출 10, 18-19) |
출처 : ┗━ 영원에서 영원으로 ━┓
글쓴이 : 사랑과 평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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