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에서 우러나와 나에게 바치는 것이면 누구에게서든
예물을 받아라. (탈출 25, 2)
제가 요즈음에 예물에 인색할 때가 많습니다. 주일 봉헌금도
예전보다 덜 내고, 생미사 예물도 거의 바치지 않고 있습니다.
남자는 1년에 3번 주님앞에 빈손으로 나오지 못하고, 예물을
들고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주님께 드리는 봉헌예물에 인색해서 죄송합니다. 그럴수록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께 열정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출처 : ┗━ 영원에서 영원으로 ━┓
글쓴이 : 사랑과 평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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