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레위 19, 2)
너희 몸에 문신을 새겨서도 안 된다. (레위 19, 28)
레위기 19장에서는
주님께서 명령하는 규칙들이 나옵니다.
~해서는 안 된다 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성령의 궁전인 우리 몸을 주셨으니
주님처럼 거룩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그
몸을 소중히 여겨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저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부족합니다.
남에게 해가 되는 말과 행동을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문신을 새기고 다니는 사람을 볼 때가 있습니다.
등에다가 온통 문신을 새긴 사람은 징그럽고,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여학생도 제 몸에다 작은 문신을 새긴 것을
봤습니다.
주님께서 문신을 새겨서는 안된다라고 말씀하시니
그 말씀을 새겨듣고, 우리의 소중한 몸을 함부로
다루지 않도록 주의 해야겠습니다.
출처 : ┗━ 영원에서 영원으로 ━┓
글쓴이 : 사랑과 평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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