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교만한 말을 늘어놓지 말고
거만한 말을 너희 입 밖에 내지마라. (1사무 2, 3)
☞ 말을 하다보면 자기자랑을 할 때가 생깁니다. 의도적이 아닌데도
입에서 자랑하고픈 마음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말을 많이
할 때는 조심하고, 생각해서 해야겠다는 마음입니다.
또 쌀쌀한 말과 허세부리는 듯한 말을 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주님은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시는 분,
저승에 내리기도 올리기도 하신다. (1사무 2, 6)
☞ 예전에 전신마치하고 수술할 때가 있었습니다.
수술하기 며칠전부터 많은 두려움과 불안이 찾아왔습니다.
어느책을 읽다보니, 수술할 때 마치를 하니까, 깨어나지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 오늘이 마지막일지 모르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을
보았습니다.
수술전에 저는 기도드리지 못했는데, 주님께 의탁하고 기도로써
용기와 믿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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