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야,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네 마음을 바로잡고 확고히 다지며 재난이 닥칠 때 허둥대지 마라.
주님께 매달려 떨어지지 마라. 네가 마지막에 번창하리라.
너에게 닥친 것은 무엇이나 받아들이고 처지가 바뀌어
비천해지더라도 참고 견뎌라. (집회 2, 1-4)
☞ 말씀이 마음에 쏙 닿았습니다. 부족한 믿음을 고치고 반성하며
노력해서 말씀대로 살고 싶습니다.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늘 깨어
있도록 하고, 마음을 잘 다스리고 주님께 매달려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주어진 환경에 투덜대지 않고 참고 견뎌나갈 용기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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