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원 프란치스코 강사님 (안동교구 회장님) 강의

대인관계의 문제점은 ‘말투’

좋은 대인관계를 위해

내가 먼저 말을 건넨다.

가족에게도 내가 먼저 다정하게 말을 건다.

말은 정답고, 알맹이가 있는 소금 같은 말을 한다. 하느님이 주신 밝은 미소와 다정한 말 2가지 무기로 밝게 웃고 다정하게 말한다.

날마다 환하게 웃자. 환하게 웃을 때 내 최고의 얼굴이 된다.

상대를 위해 공부한다.(남편, 시어머니 등 좋아하는 반찬이 무엇인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말고 그가 듣고 싶은 말을 하자.

칭찬이나 설렘을 주는 말 – 잊혀 지지 않는 선물, 가장 좋은 선물.

대화양은 두 사람일 때 이분의 일, 다섯 사람일 때 오분의 일이다.

끝까지 들어 주라. 끼어드는 말 하지 마라. 말을 많이 하지 마라.

3 : 7 3만 말하고 7은 들어준다.

혼자 있을 대는 나에게 집중하고, 둘이 있을 때는 그에게 집중하라.

말할 때 해서는 안 되는 건 ‘화’를 내서는 안 된다.(절대로)

화를 내는 건 감정이 조절이 되지 않았다는 것.

화는 누구나 날 수 있으나 화를 내서는 안 된다.

절대로 화를 내서는 안 될 사람은 ‘배우자’이다.

삶에서 오는 대부분의 고민은 대인관계에서이다.

말로서 대화로써 좋은 대인관계 이끌자.

좋은 글은 내가 느낀 것을 적은 것이다. 좋은 문장이 좋은 글이 아니라.

내가 꼭 하고 싶은 것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

기도를 열심히 해야 한다. 꾸준히 열심히 기도하면 하느님께서 도와주신다.

간절한 기도를. 끈질기게 기도를 하면 하느님께서 들어 주신다.

간절한 기도 통성으로 15분 이상 함께 할 때 놀라운 일이 벌어지리라 믿는다.

 

- 청주교구 성령기도회 2016년 5월 2박 3일 피정

신효원 프란치스코 강사님 (안동교구 회장님) 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