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기도
고난이 크다고 생각하는 분은 그릇이 커서 그렇다.
두려움에 떨지 마십시오. 기도 모두 주님 손에 맡깁니다.
백혈병에서 완치됐다. 주님께 감사하고 감사미사 올렸다.
정말 감사의 힘이 대단하다. 원망, 불만(X). 주만 바라보라.
백혈병이 재발 되었다.
감사해야 한다. 하느님이 못하실 일이 없다.
우리가 하는 일이 하느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주님안에 바로서면 분별 바로선다.
심령기도 2시간 이상하면 어려움 있을 때 기도하는 가운데
길을 열어 주신다. 찬양과 기도뿐이다. 하느님은 믿음을 보신다.
죽음의 문제가 회복되길 바랍니다.
힘들면 금식이라도 더 하세요. 믿음이 없어서 멸망하는 자손이
나오지 않도록 합시다.
찬양하는 것, 기도하는 것 목숨걸고 하세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미소 잃지 마세요.
주님께 맡기십시오. 드리십시오. 찬양에 전심을 다하십시오.
- 서울대교구 성혜경 안나 강사 -
요한복음 8장. 간음하다 잡힌. 여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신앙은 깨달음만으로는 안된다. 주님앞에 무릎 꿇어야한다.
우리가 어떤 죄악도 주님께 고백하면 어떤것도 용서해준다.
내가 너를 단죄하지 않겠다. 예수님의 말씀
로마서 7,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구원해 주셨다.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우리는 들키지 않아서 행운아입니다.
들킨 사람은 감옥에 있다. 심판의 권한은 오직 하느님안에 있다.
주님앞에 와서 달라는 것을 요구한다. 그러기 보다 제가 죄인입니다
용서해 달라는 것보다…
‘죄책감’ 때문에 괴로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고통받는 사람이 있습니까?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 - 신구약 성경에 1번 나오는 구절이다.
너 때문이 아니라 나 때문이다. 거룩한 은혜의 사순절에…
저 사람이 아니라 저였습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용서와 복수하지 않는 것과 비교
용서는 처음의 관계로 돌아가는 것이다.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입지 않고서는 살 수 없다.
이사야서 53장
※ 신앙생활은 감격입니다.
주님앞에 나올 때 솔직히 죄를 고백하십시오.
※ 아름답고 달콤한 주님이십니다
- 양혜영 세실리아 강사 -
말 한마디로 돈 한푼 안드는 … 위로를 , 사랑, 생명…
모두들 힘들다. 주님만이 우리를 치료해 주십니다.
현재있는 고통 때문에 분심과 좌절등 모두 주님께…
절망을 희망으로… 지금 현재겪는 고난 - 과정입니다.
서로 미워하고 분노할 시간이 없습니다.
‘천국’ ‘사람은 한번 죽는다’ 단어 골수에 새기자.
말씀 (1) 예레미야 26, ___ (2) 집회서 7, 14___
이웃에 대한 명령 : 내가 만나는 사람의 의무, 용서의 의무, 사랑, 부드러운 눈길하나등
너희가 남에게 먼저주라 말씀.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야…
사탄이 못하도록 괴롭힌다. 용서해 주어야 한다(아무리 기도해도).
용서해 주지 않으면 은총이 막힌다(미움과 분노, 교만, 거짓등) - 용서해야…
악행을 버리고 선한 삶을 살아라. 이 은총의 사순시기에는 말씀을 잘 깨닫고…
나와 하느님 사이의 벽을 무너 뜨립시다. 우리가 참자 지자.
말씀에 순종할 때 평화를 주신다. 천주교 신자 80%가 불안해 함(설문지조사).
사랑, 용서, 내가 만나는 공동체, 직장등, 카페등 - 부드러운 말, 친절한 표시.
은총의 사순시기에 매일매일 하루하루 점검하는 시기가…
살고싶으냐? 네 마음, 태도를 바꿔라. 작은 것 하나 삶의 태도 바꾸자.
10년 20년전 생각하지 말고… 부드러운 말 쓰면 달라진다. 네가 죽어야 산다.
한 자루의 초 - 희생. 한 통의 밀알이 되어…
루카복음. 회개한 걸 행실로 보여라. 참지 못하는 우리 입술을 절제하지 못하고…
무례한 말쓰면 사이가 안좋아짐, 불친전한 태도(X)
사랑은 작은 것에 있음(배려, 관심이다). 믿고 기도하는 자…
가족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주자. 80% 스트레스, 미움, 분노로 온다.
고통의 의미 - 사랑임을 ※ 사람을 미워하지 마라. 미움 때문에 살인한다(사탄에 사로잡혀).
우리 말투를 바꿉시다(공격, 비난하는 말등). 음란, 방종으로 이끄는 죽음의 문화.
조금만 하루하루 버티고 살아가자. 질병이 있어도 희망을 가지고 기도로 말씀에 순종하고 버텨라. 원수에게 축복하고 용서해 주어라.
십자가를 지고 말씀에 순종하는 자 - 성모님이 데리고 천국으로 가셨다.
우리는 각자가 다 십자가가 있다. 십자가 없는 사람 한 사람도 없다.
고통앞에 고통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하고 악하게 하는 사람이 제일 불쌍하다.
고 오상의 비오 신부님이 말씀 하셨다.
버티고 살아갑시다.
- 서울대교구 문진화 바울라 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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