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인 아브라함의 하느님이신 주님, 오늘 일이 잘되게 해 주십시오.
제 주인 아브라함에게 자애를 베풀어 주십시오.(창세 24, 12)
생활에서 저도 오늘일이 잘 되게 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 할 때가 있었다.
중요한 일이 있을 때 기억해 두었다가 주님께 의탁하며 하루를 맡기고 싶다.
그리고 ‘주님의기도’도 성당에서 미사 시작하기전과 끝나고 바치는 편이고,
하루에도 여러차례 하지만, 주님께서 만드신 훌륭한 기도이기에 바치는데
늘 주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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