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게으르기 짝이 없는 자들이다. 그러니까 너희가, 가서 주님께 제사를 드릴 수 있게 해 주십시오.’하고 말하는 것이다.(탈출 5, 17)
미사는 시간이 허락되면 꾸준히 참석하고 싶습니다. 몸이 성하거나 불편하거나 기분이 좋거나, 나쁠때가 있어도, 또 속상한 일이 있거나, 남을 원망하고 싶은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고 싶을 때에도 평범하게 다니고 싶습니다. 미사참례로서 힘을 얻고, 성체조배로 눈물을 흘리고 싶습니다. |
출처 : ┗━ 영원에서 영원으로 ━┓
글쓴이 : 사랑과 평화 원글보기
메모 :
'성경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파라오가 마음이 완강해져..... (탈출 7,14) (0) | 2013.07.15 |
|---|---|
| [스크랩] ` 나는 주님이다. .....(탈출 6, 6) (0) | 2013.07.15 |
| [스크랩]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탈출 4,10) (0) | 2013.07.15 |
|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탈출 3, 12). (0) | 2013.06.24 |
| 레위 집안의 어떤 남자가......(탈출 2, 1-2) (0) | 2013.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