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스크랩]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탈출 4,10)

사랑의 기쁨 2013. 7. 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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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 "주님, 죄송합니다.

저는 말솜씨가 없는 사람입니다.(탈출 4,10)

모세처럼 겸손한 사람은 이 땅위에 없습니다.

모세의 겸손을 본받아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교만해서 말을 늘어놓아 말이 많아질

때가 있습니다.

말할 수 있는 힘도 주님께서 내려 주셔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혀를 절제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주님께

청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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