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 "주님, 죄송합니다.
저는 말솜씨가 없는 사람입니다.(탈출 4,10)
모세처럼 겸손한 사람은 이 땅위에 없습니다.
모세의 겸손을 본받아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교만해서 말을 늘어놓아 말이 많아질
때가 있습니다.
말할 수 있는 힘도 주님께서 내려 주셔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혀를 절제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주님께
청해봅니다. 아멘.
출처 : ┗━ 영원에서 영원으로 ━┓
글쓴이 : 사랑과 평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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