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 손수건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에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 올 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출처 : 초롱이고픈 박꽃지기
글쓴이 : 박꽃지기 원글보기
메모 :
'스크랩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Heaven (Waiting There for me) - Ronan Hardiman (0) | 2012.06.30 |
---|---|
[스크랩] love you every second - Charlie Landsborough (0) | 2012.06.30 |
[스크랩] Erste Liebe Meines Lebens(내 인생의 첫사랑) - Monika Martin (0) | 2012.06.30 |
[스크랩] I`m Alive - Celine Dion (0) | 2012.06.30 |
[스크랩] I dreamed I was in heaven - Charlie Landsborough (0) | 2012.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