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저의 반석, 저의 산성, 저의 구원자,
저의 하느님, 이 몸 피신하는 저의 바위 저의 방패,
제 구원의 뿔, 저의 성채 저의 피난처, 저를 구원 하시는 분.
(2사무 22, 2-3)
주님, 정녕 당신은 저의 등불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저의 어둠을 밝혀 주십니다.
정녕 당신의 도우심으로 제가 무리속에 뛰어들고
제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성벽을 뛰어넘습니다.
하느님의 길은 결백하고 주님의 말씀은 순수하며
그분께서는 당신께 피신하는 모든이에게 방패가 되신다.
정녕 주님말고 그 누가 하느님이며 우리 하느님 말고
그 누가 반석이 되어 주겠는가? (2사무 22, 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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