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의사의 진료와 약처방 (자작글)

사랑의 기쁨 2014. 1. 24. 09:29

목뒤부위가 아파서 병원을 찾아 의사의 진료를 받고,

약처방을 받고 약을 복용하는 순간 아팠던 부위에

신호가 온다.

이렇게 아팠던 곳에 약이 적방에 들어가니 효과가

작용됐나보다.

평소에 약에 의존해서 아픔을 덜때도 있는 나로서는

참을만큼 참다 친절한 의사와 약사의 진료와 약처방

으로 덜 아프게 되니 그분들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미사와 기도로써 영적으로 아픈 부분을 치유하기

위해 우선해야겠지만, 병원을 방문해서 치료를 받을때도

있어야 하리라.

그것을 잘 분별해서 건강한 가운데 신앙생활하고,

생활의 기쁨을 누려야겠다는 생각이다.

한동안 몸이 무겁고 찌푸둥했었는데, 조금 누구러져

컨디션이 좋다.

의사는 아픈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하늘에서 낸 사람

이니, 아플 때 적절하게 찾는 것도 좋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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