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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홍 빈첸시오 강사님 말씀

사랑의 기쁨 2014. 7. 11. 11:25

최주홍 빈첸시오 강사님 말씀

 

가슴에 손을 얹고, 주님 지금 제 가슴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치유해 주십시오. 하고 간단하게 기도한다. 말다툼할 때 악

이 쉽게 들어온다.

이때 조심하자. 악이 타고 들어오지 않도록…

선과 악을 분별하는 마음을 갖자. 성령쇄신에서 가장 오류를

범하는 것이 ‘예언’이다. 일평생동안 기도했는데, 하느님을

뵌 사람이 몇 명되겠느냐? 하지만, 우리가 할수있는 것은

쭉 기도하면서…

(예, 내가 이렇게 기도했는데….) 이런 말은 절대로 듣지 말자.

병이나 악이 처음에는 작다가 나중에 커지는 것이다.

일상생활속에서도 작은 것 하나라도 분별해야 한다.

※ 분별력 중요. 그걸 못해서 손해보는 일이 있다.

무분별하면 엄청난 재앙을 받을 수 있다(예, 담배연기 맡아

폐암 발생하여 수술후, 또 담배연기 맡아 재발…).

하느님이 가난한 사람 부자 만드시는 것은 삽시간에

이루어 주신다.

시험 합격후 면접때 조심하자 - 있는 힘 다 쏟아라.

분별 잘해야 한다. 한번 선택의 잘못이 평생 후회가 된다.

순간의 선택을 잘해야 한다.

복을 받은만큼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한다. 자선을 베풀어라.

십일조하라.

받았으면 방심말고 분별에 대하여 정확하게 해야한다.

이루어졌다면 물질을 어떻게 투자해야하나? 본인이 예수님께

문 활짝열고 메달려야 한다. 그렇게 기도해야한다. 기도를

다른사람에게 부탁해도 그분은 협조자일뿐이다.

본인, 가족들 기도가 중요하다.

약 먹을 때, 병원에서 수술할 때 항상 기도한다.

 

- 2014년 6월 청주교구 2박 3일 피정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