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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발다살 강사님 말씀

사랑의 기쁨 2014. 7. 11. 11:26

김민수 발다살 강사님 말씀

 

십자가의 고통이 있다 : 그것은 기도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외 의탁하는 것 지향하는 것을 기도하라. 성화를 위해서

권한을 주신다고 했다. 오히려 십자가를 통해 성화되려고 하라.

‘회복’ 내가 화를 분노할 때 악이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TV늦게까지 보게끔 악마가 조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참보기 좋다는 세상을 위해 회복하기 위해

‘회개’ 해야 한다. 히즈키야의 죽음을 살게 한 것은 절망하지

않고 기도했다. 성전정화 하듯이 우리 마음도 정화해야

하는데, 성령의 힘으로 가능하다.

히즈키야왕은 하느님의 자비심을 믿었다. 하느님을 섬기는 것을

소홀히 했을거라는 것 - 자기자신의 삶을 뒤돌아 보았을거다.

히즈키야왕처럼 참되게 사는 것이 하늘나라의 창고에 쌓는 것이다.

교회에 충실하고 세금을 내는등.-

선한일을 상기시킨다.

최후의 심판기준은? ‘사랑’이다 - 자선을 베푸는 것 용서하는

것도 하나의 자선이다.

사랑으로 자비를 베풀어라. 고통에 대하여 감사할 거리를 찾아라.

용서하여라. 하느님을 원망하거나 따지는 기도 하지마라.

감사할 것을 고민할 때 하느님이 자상하게 보신다.(예, 지금은

냉담하고 있지만, 신자로 구원받지 않았느냐?)

 

- 2014년 6월 청주성령기도회관 2박3일 피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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