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발다살 강사님 말씀
십자가의 고통이 있다 : 그것은 기도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외 의탁하는 것 지향하는 것을 기도하라. 성화를 위해서 권한을 주신다고 했다. 오히려 십자가를 통해 성화되려고 하라. ‘회복’ 내가 화를 분노할 때 악이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TV늦게까지 보게끔 악마가 조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참보기 좋다는 세상을 위해 회복하기 위해 ‘회개’ 해야 한다. 히즈키야의 죽음을 살게 한 것은 절망하지 않고 기도했다. 성전정화 하듯이 우리 마음도 정화해야 하는데, 성령의 힘으로 가능하다. 히즈키야왕은 하느님의 자비심을 믿었다. 하느님을 섬기는 것을 소홀히 했을거라는 것 - 자기자신의 삶을 뒤돌아 보았을거다. 히즈키야왕처럼 참되게 사는 것이 하늘나라의 창고에 쌓는 것이다. 교회에 충실하고 세금을 내는등.- 선한일을 상기시킨다. 최후의 심판기준은? ‘사랑’이다 - 자선을 베푸는 것 용서하는 것도 하나의 자선이다. 사랑으로 자비를 베풀어라. 고통에 대하여 감사할 거리를 찾아라. 용서하여라. 하느님을 원망하거나 따지는 기도 하지마라. 감사할 것을 고민할 때 하느님이 자상하게 보신다.(예, 지금은 냉담하고 있지만, 신자로 구원받지 않았느냐?)
- 2014년 6월 청주성령기도회관 2박3일 피정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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