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주간
제1일(7/4) ?
제2일(7/5) 이윽고 바닷가에서 우리는 무릎을 꿇고 기도한 다음, 서로 작별 인사를 하였다. 우리는 배에 올랐고 그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사도 21, 5-6)
☞ 허리와 무릎이 아파서 기도할 때 무릎을 꿇지 않고 앉아서 하곤합니다. 다시 무릎을 꿇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3일(7/6)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그들이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느님께로 돌아와 죄를 용서받고 나에 대한 믿음으로 거룩하게 된 이들과 함께 상속 재산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사도 26, 18)
☞ 냉담교우들이 사탄의 힘에 눌려 성당을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경제사정등 여러 사정으로 못 나오고 있는데, 하느님께 돌아와 밝고, 기쁘고, 즐겁게 생활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제4일(7/7) ?
제5일(7/8) 예수님의 피로 이루어진 속죄는 믿음으로 얻어집니다.
(로마 3, 25)
☞ 신앙생활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무리가 아닌 것이 있다면 믿음일겁니다.
믿음이 흔들리면 모든 생활이 흐트러지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많은 인간을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것을 생각하고 부활하신 주님의 믿음을 본받고, 일상생활에서 오는 어려움을 믿음으로 극복해 나가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6일(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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