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산을 빚으시고 바람을 창조하신 분 (아모 4, 13)
⇒ 사람들은 산에 많이 간다. 신선한 공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 가기도 한다. 사람
들은 대부분 산을 좋아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죽으면 산에 묻힌다.
주님께서 거대한 산을 만드셨다. 또 보이지 않는 바람을 창조하셨다. 바람은 더울 때 우리의
몸을 식혀 주어 고맙다. 하지만 바람이 무섭게 불때는 생명을 앗아 가기도 한다.
사람이 숨을 쉬며 호흡을 하는 것도 주님께서 하셨으니 늘 감사해야겠다.
이 세상에 공기가 없으면 사람은 살아가지 못한다. 주님께서 산을 주셨고, 바람을 주셨으니
주님의 놀라운 권능에 머리숙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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