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마태 5, 28)
⇒ 저는 시내버스를 타고 갈 때 주로 여자들을 자주 쳐다보곤 합니다. 예쁘거나 보는 순간 마음에 든다 싶으면 제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감정을 품곤 합니다. 또 걷기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가거나 어디를 가도 여성들을 보고 처음보는 사람일지라도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아합니다. 자칫 저도 모르게 음욕을 품고 엉뚱한 생각을 한 적은 없는가? 하는 반성도 갑니다.
사실 마음속으로 엉뚱한 상상으로 음욕을 품을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위의 말씀을 소중히 생각하고 엉뚱한 생각하지 않고, 한 눈 팔지 않고 조심해서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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