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역사와 화해하다
자신과 화해하는 일은 평생의 화두다. 화해는 치유에서 시작되며 영적 여정의 주제다.
문제는 삶에서 받은 상처를 하느님 앞에서 바라보고, 하느님께서 모든 상처를 진주로
변화해 주신다고 굳게 믿는 일이다.
나 자신과 화해하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삶을 돌아보며 바로 그 상처 안에서 힘
을 발견하는 일이다.
‘나는 내역사와 화해한다. 나는 이제 내 삶이 좋지 않았다고 한탄하지 않는다.’
촛불이나 이콘 앞, 성당 의자에 고요히 앉아라.
치유하고 사랑하는 하느님의 현존이 그대를 에워싼다고 상상하라.
이어서 자비하시고 사랑이 가득하신 하느님 앞에서
그대 삶의 역사를 회상하라.
마음에 떠오르는 것은 무엇이며 진정 감사한 것은 무엇인가?
그대를 고통스럽게 하는 체험은 무엇인가? 자신의 상처를 하느님께 내맡겨라.
하느님 사랑이 상처를 감싸고 변화한다고 생각하라.
하느님께서 사랑으로 어루만지시면 상처는 더 이상 아픔을 주지 않으리라.
누구나 상처는 생기기 마련이다. 상처는 그대를 아름답게 가꾸는 진주다.
진정 그대가 삶 안에서 형성된 자신을 받아들이려면
화해의 영을 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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