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말과 마음

사랑의 기쁨 2012. 5. 10. 18:39



"니무가 좋으면 그 열매도 좋고
나무가 나쁘면 그 열매도 나쁘다.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안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한데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겠느냐?
사실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선한 사람은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꺼내고,
악한 사람은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꺼낸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지껄인 슬데없는
말을 심판 날에 해명해야 할 것이다.
네가 한 말에 따라 너는 의롭다고
선고받기도 하고,
네가 한 말에 따라 너는 단죄받기도
할 것이다."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0) 2012.09.22
7월26일 소성무일도 아침기도  (0) 2012.07.29
남을 심판하지 마라  (0) 2012.05.10
믿음을 통하여 실현된 하느님의 약속  (0) 2012.05.10
극기하여라  (0) 201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