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옥실화 3 연옥실화 3 막심 퓌상 지음/ 한국 순교복자수녀원 옮김 지옥에 갔다고 단정하지 말라 여기서 한마디 덧붙이고 싶은 것은 어떤 희생이 아직 바쳐지기전에 또는 못다 바치고 어떤 이가 죽을 경우 구원될 수 없는가 하는 의문이다. 이럴 때라도 우리는 계속 희망을 가져야 한다. 모든 성인의 .. 자유로운 글 2013.09.03
[게시판] 마리아사랑넷 게시판 사용법 글쓰기 편집창이 그림과 같이 나오지 않으시면 (정상적으로 보여지지 않으면) 해당 페이지에서 마우스 오른쪽 > 새로 고침 ... 해주십시오. 본 내용은 2013년 4월 7일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글 하단에 <내용 중에 이미지 삽입 방법>을 추가했습니다. 꼭 참고 바랍니다. + 찬미예수님 위.. 자유로운 글 2013.08.23
여자에 대한 칭찬 : Compliments to a woman 여자는 알다가도 모를 불가사의한 존재(mysterious creatures)다. 여성을 ‘the gentle sex’ ‘he fair sex’ ‘the softer sex’ ‘the weaker sex’ ‘the second sex’라고 한다. 그런데 부부를 호칭할 때는 아내를 ‘the better sex’라고 표현한다. 여자는 남자보다 아는 것이 적을지라도 더 많은 것을 이해하는(kn.. 자유로운 글 2013.03.23
1日 1食 무리 없이 하루 한 끼 식생활로 바꾸려면 ‘1즙 1채 다이어트’를 통해 다이어트의 즐거움을 체감했다면, 이제 ‘하루 한끼 다이어트’에 도전해보자. 하루 한 끼를 기본으로 하는 식생활은 메인 식사를 언제 할지가 가장 큰 관건이다. 기본적으로 아침 식사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 자유로운 글 2013.01.10
[스크랩] 1日1食 - 과식은 만병의 근원이다 과식은 만병의 근원이다 배가 부른 사자는 토끼가 눈앞을 지나가도 절대로 덮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아침식사를 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점심시간이 되면 또 다시 밥을 먹는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인간은 짐승만도 못하다고 볼 수 있다. 끼니를 거르지 않고 매일 세 끼씩 배부르.. 자유로운 글 2012.12.26
1日1食 - 나구모 요시노리 지음/ 양영철 옮김 프롤로그 - 공복이 되면 장수 유전자가 발동한다! 영향을 계속 섭취해야 건강하다는 생각은 낡은 사고 방식이다. 오히려 “뱃속에서 꼬르륵 하고 소리를 내면, 세포 차원에서 몸에 좋은 작용들이 일어나고 젊어지는 효과가 있다.” 육식을 끊고 채소 중심의 식생활로 바꾸자, 그토록 심하.. 자유로운 글 2012.12.23
순례자 아브라함 2 - 내가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를 읽고... 하느님이 아브라함에게 주기로 한 가나안 땅은 메소포타미아와 비교해 보면 매우열악한 곳이다. 아브라함이 떠나게 된 이유는 순전히 하느님의 부르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이 75세에 두 번째 부르심을 받아 떠나는데, 이 때 아버지 테라의 나이는 145세였다. 선하신 하느님께서 .. 자유로운 글 2012.11.20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 송봉모 지음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세상에서 가장 하기 어려운 것 두 가지를 들라면 그것은 죄를 안 짓는 것과 내게 상처준 사람을 용서하는 일일것이다. 옛말에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한은 냇물에 새겨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다. 사람들 대부분이 원한은 바위에 새기고 .. 자유로운 글 2012.11.20
두번째 여행 ( 중년의 위기와 영성적 깨달음)을 읽고 두번째 여행 ( 중년의 위기와 영성적 깨달음)을 읽고 두 번째 여행 - 제럴드 오콜린스 지음, 김광식 옮김을 읽고 마음에 와 닿은 내용을 나열해보고 느낌을 적어봅니다. 중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두 번째 여행”을 대면하게 된다. 이 여행이 때로는 한없이어리석고 무의미한 것으로, .. 자유로운 글 2012.11.20
승리를 부르는 말씀(최기산 주교님)을 읽고.. 승리를 부르는 말씀을 읽고.. 책을 읽고 마음에 닿은 성경말씀과 글을 적어봅니다. 욥기 욥기를 읽으면서 우리는 용기를 얻는다. 욥기를 통해서 고통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고, 그 고통을 믿음으로 이겨 낼 때 더 많은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왜 의인이 고통.. 자유로운 글 201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