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주간
제1일 (12/6) 애야, 네가 배속에 있을 때에 네 어머니가 너 때문에 겪은 그 많은 위험을 생각해 보아라. (토빗 4, 4)
☞ 아이를 낳기 위한 9달가량은 정말 아기엄마에게는 많이 힘든 기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름날, 너무 더울때와 추운겨울에는 바깥 활동하기가 힘듭니다. 아기를 순산할 때까지 태아의 건강을 위해 음식과 건강에 신경을 써서 아기를 무사히 낳아야 하니 몸과 마음이 지치고 괴로울 때가 있으리라 생각듭니다.
제2일 (12/7)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당신의 이름은 대대로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하늘과 당신의 모든 조물이 당신을 영원히 찬미하게 하소서.(토빗 8, 5)
선을 행하여라. 그러면 악이 너희에게 닥치지 않을 것이다.(토빗 12, 7)
☞ 고통을 겪을때가 있어서 그런지 윗 구절이 들어왔습니다.
선을 행하도록 하면 자신의 마음도 편하고 상대에게도 좋을 것입니다.
고통받는 모든 이를 네 안에서 사랑하시기를 빈다.(토빗 13, 10)
☞ 고통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질병과 가난, 정신적인 고통, 육신적인 아픔등을 주님께서 가엾이 여기시고 치유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고통뒤에 기쁨과 영광이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살아가도록 하자.
언제나 진심으로, 그리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생각하며 그분의 이름을 찬미하게 하여라. (토빗 14, 9)
☞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와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주님을 힘껏 찬미하고
진심으로 생각할 때, 주님께서 아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제3일 (12/8) : ?
제4일 (12/9) 마음속으로 두려워하지 마라. (유딧 11, 1)
☞ 마음은 불안하기도 하고, 흔들리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 불안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중요하리라 본다.
주님께서 마음속으로 두려워하지 마라고 하셨다.
마음을 잘 다스리도록 하자.
제5일 (12/10) : ?
제6일 (1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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