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사십주간

11주간 (11/22 ~ 27)

사랑의 기쁨 2014. 1. 18. 10:26

 

11주간

 

제1일 (11/22) : ?

제2일 (11/23) : “여러분은 좋은 마음으로 나를 도우러 왔다면, 나도 여러분과 한 마음이 되겠습니다. (1역대 12,18)

좋은 마음으로 미사에 참례하여 주님을 뵙고 기쁘게 미사드리면 마음도 좋을 것 같다. 사람들 사이에서 대개 좋은 마음으로 찾아가서 의논하기보다는 마음이 편치 않아서 하고 싶은 말을 용기를 내서 하게 되는데, 그것이 화풀이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제3일 (11/24) : 주님께서는 모든 마음을 살피시고 모든 생각을 꿰뚫어 보신다. (1역대 28, 9)

모든 것을 꿰뚫어 보시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죄를 지으려고 할때에 주님께서 보시고 계시다는 생각으로 바르게 살도 록 도와주소서.

제4일 (11/25) : 그러나 주 저의 하느님, 당신 종의 기도와 간청을 돌아보시어, 당신 종이 당신 앞에서 드리는 이 부르짖음과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2역대 6, 19)

주님! 감사합니다. 가끔가다 주님께 부르짖는 기도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출근길에서도 심렬기도를 하게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을 모아 주님께 의탁하고 부르짖는 기도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제5일 (11/26) : 주 여러분의 하느님을 믿으시오. 그러면 굳건해질 것이오.

(2역대 20 ,20)

매일미사에 몇 번 빠지니까 죄지은 것 같고, 힘이 없는 것 같다.

미사에서는 영성체의 힘으로 믿음이 굳건해는 것 같다.

믿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자.

제6일 (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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