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다윗이 가드에게 말하였다.
“괴롭기 그지 없구려.
그러나 주님의 자비가 그지없이 크시니,
사람손에 당하는 것 보다 주님 손에
당하는 것이 낫겠소.” (1역대 21, 13)
☞ 사람이 죽을 어려운 처지에 놓여
나쁜 사람들에게 박해받고 그의 손
에 놓여져 있을 때,
‘나는 지극히 전지전능하신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오.’
주님 눈에 거슬르는 행동이나 말과
불의는 어떤 경우라도 용납할 수
없고, 주님의 뜻대로 살기로 몸 바칠
각오가 되어있소.
내 몸은 내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오 하고 당당히 고백할
수 있다면 행복한 죽음을 맞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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