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하브암이 자신을 낮추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그에게 진노를 거두시어 그를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으셨으며, 유다도 형편이 좋아졌다. (2역대 12, 12)
☞ 겸손이야말로 중요한 덕목입니다. 많은 강의를
듣고, 가르침 받음바에 의하면 겸손은 아무리 강조해도
무리가 아닐 듯 싶습니다.
아무리 신앙생활 잘하고, 지식이 풍부하다손치더라도
사람이 겸손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죄
많은 이 세상에서 오셔서 죽기까지 순종하여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숭고한 희생을 본받아 늘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며 주님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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