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사색 산책 ?

사랑의 기쁨 2014. 5. 8. 17:30

일상에서 여럿이 어울려 생활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혼자 조용히 지내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다. 각자의 마음을 살펴서

성격을 파악하고 다스린다면 혼자 다니는 사람에게

왜 혼자냐고 할 필요가 없다. 또 ‘나는 내성적이니까.’

하고 말하는데 그런 이유로 의기소침해 할 필요가 없다.

거기에서 좋은점을 발견하고 자기가 하는 일에

열중하면 된다. 등산도 혼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여럿이 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각자 자기 성향에 맞게 생활하면 된다.

이 세상에 비슷하게 생긴 사람은 있을지 모르지만

똑같은 사람은 없다.

뇌도 마찬가지여서 똑같은 뇌는 하나도 없다.

평범하게 다 아는 내용일지 모르지만, 이 사실을

안다면 힘을 얻고 기쁘게 살게 되지 않을까?

사람들 사이에서 이해가 부족했던 것들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편한 생활로

이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을까?